5월 외환보유액 감소...한 달 만에 감소세 전환

5월 외환보유액 감소...한 달 만에 감소세 전환

2026.06.04.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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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69억 9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8억 8천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감소했다가 4월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지난달에 다시 감소했습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 주로 기인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까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 1월에 10위로, 2월 말부터는 12위 수준으로 내려갔고 4월 말 기준으로도 1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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