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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앞으로 5년간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어제 타이완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메모리 병목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생산력 확대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엄청난 투자가 필요한 새로운 메모리 팹 건설에 최소 3년이 걸리지만,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생산 능력을 늘릴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K그룹이 향후 5년 안에 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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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향후 5년 안에 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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