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경제] 5월 은행 신용대출 5년새 최대 폭 상승...커지는 '빚투' 경고음

[스타트 경제] 5월 은행 신용대출 5년새 최대 폭 상승...커지는 '빚투' 경고음

2026.06.01.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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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뇌관은 가계 빚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른바 '빚투'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되는데요. 오늘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관련된 내용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요즘 코스피의 질주가 저는 무서울 정도더라고요. 이렇게 무서우면서 이른바 빚투도 굉장히 열풍인 것 같습니다. 5대 주요은행의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5년 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 여기도 연관이 되어 있는 문제겠죠?

[서은숙]
그렇죠. 굉장히 이례적인 수치로 봐요, 지금 현재. 그러니까 정부가 가계대출을 제한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보면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굉장히 줄어든 데 비해서 신용대출하고 마이너스 통장 부분의 잔액이 굉장히 늘어났잖아요. 수치를 한번 보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5대 시중은행의 5월 28일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이 106조 9909억이에요. 정확하게 하게는 2조 6500억 원 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여지는 거죠. 이게 2021년 4월 이후에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입니다. 그다음에 마이너스 통장도 41조 9300억 정도로 한 달 새 2조 1426억 원이 늘었거든요. 이것도 2022년 12월 이후에 3년 5개월 만에 가장 최대치다라고 우리가 보거든요. 그러니까 같은 시기에, 우리 이렇게 봐야 되잖아요. 마이너스통장이나 이런 건 사용 목적이 다용도 목적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생활자금으로 쓸 수도 있고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다른 자금으로 쓸 수도 있고 목적이 굉장히 다양한데 이게 과연 증시의 빚투랑 연관되느냐라고 물어볼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또 같은 시기에 증시의 신용거래 융자 부분이 사상 첫 37조 원을 돌파했고요. 그러면서 코스피가 29일 8476. 15죠, 정확하게. 이걸 찍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과 그다음에 이게 폭증하는 것과 증시의 빚투 폭증이 같은 시기에 같은 규모로 발생하다 보니까 이게 핵심적인 데이터라고 보는 거고요. 좀 더 자세하게 데이터를 봐야 하는데요. 일단은 대부분 시장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포모 심리가 한 달 사이에 가계 자금 흐름을 바꿔놓은 그러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일단 좀 더 분석해볼 필요는 있지만 나오는 정황으로 봤을 때는 이렇게 늘어난 대출이 증시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주담대 잔액을 보니까 한 달 만에 250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더라고요. 그렇다면 신용대출 잔액 늘어난 게 100배나 많이 늘어났다는 뜻이 되는데 주담대 쪽에는 어떤 이슈가 있었기에 이렇게 제자리걸음입니까?

[서은숙]
주담대 대출은 아시다시피 정부가 일단 주택담보대출 총량을 규제했잖아요, 1. 5% 정도로. 그다음에 토지거래허가제도도 확대를 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자금 자체가 그러면 더 가계부채, 흔히 말하는 다른 대출은 늘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거기는 막혀 있고, 그러니까 새로운 자금 우회 통로인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서 대출이 더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진 거죠. 우회로 늘어났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를 하죠. 그 돈이 결국은 증시로 갔다고 해석이 되고요. 어떻게 보면 정부가 얘기하고 있었던 머니 무브, 다시 말하면 생산적 금융.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 가는 생산적 금융의 발언하고 굉장히 맥락이 같죠. 그런데 이게 너무 단기간에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자금이 그쪽으로 이동하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거품론이라든가 아니면 우려사항들이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앵커]
대출을 해서 주식에 투자한다면 그건 결코 생산적 금융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지금 문제라면 신용대출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신용대출 금리가 어디까지 올라갔습니까?

[서은숙]
지금 금리 흐름을 한번 보면 5대 은행 신용대출 금리가 5월 29일 기준으로 해서 연 4. 16에서 5. 8이 기준이에요. 그런데 대신에 이 수치는 1등급 기준입니다. 신용 상태가 좀 더 낮은 경우에는 더 높은 금리다라고 볼 수 있고요. 이게 동일한 기준으로 작년 말에 3. 84와 5. 36 등급이 있거든요. 1등급 기준으로 비교하면 하단도 높아졌고요. 0. 32%포인트 정도 높아졌고 상단 부분도 0. 49%포인트 동반 상승했어요. 그러니까 인터넷 은행 마이너스통장 같은 경우 현재 연 7%대까지 근접하고 있고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빚투의 성공 공식은 주가의 상승률이 대출금리보다 높아야 돼요. 정확하게 그렇게 되어야 되잖아요. 이건 굉장히 단기적인 계산이고요. 과거하고 한번 우리가 비교를 해 보면 2021년에 동학개미 광풍이 불었을 때와 비교를 해 볼 수가 있는데 그때는 기준금리가 0. 5%였어요. 그리고 신용대출 금리도 3~4%대였고요. 그러니까 빚투 이자 부담이 그 당시에는 지금과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 가벼웠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지금은 신용대출 상단 자체가 5. 85%, 마이너스 통장은 7%대까지 있는 시장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주가 상승률이 만약에 현재 이 금리 수준을 넘지 못하게 되면 바로 손실이라는 공식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그런데 본질은 같지만 버틸 수 있는 마진이 훨씬 좁아졌다고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수준만 해도 한 달에 원리금이 만만치 않은 수준이 될 수밖에 없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가 상승률이 대출 금리를 웃돌면 괜찮은데 지금 상황을 봤을 때는 언제 이게 덜컥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란 말이죠. 여기에다 최근 보면 한국은행도 그렇고 연준도 그렇고 금리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괜찮은 겁니까?

[서은숙]
이게 어떻게 보면 5월 28일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가 금리 인상을 공식화하는 뉘앙스를 보인 게 변곡점으로 우리가 해석을 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일단 기준금리는 2. 5%로 우리가 8개월 연속 동결을 하기는 했거든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금통위원 7명 중 2명이 25BP 올려야 한다. 2. 5%에서 2. 75%로 올리자는 의견이 나왔고요. 그다음에 점도표라고 해서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 금통위원들이 찍는 게 있잖아요. 그게 27개 중에서 19개가 현재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찍혔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금리를 우리가 정책적으로 할 때 올릴 수 있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신임 총재께서 발언을 굉장히 직설적으로 하셨어요, 그때. 그래서 물가를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그러니까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고 말을 했단 말이에요. 이게 금리를 인상해야 될 분위기가 잡혀 있다고 얘기했다고 시장은 해석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다음 날 바로 5월 29일 은행채 5년물 금리가 연 4. 28%. 2023년 11월이 4. 323%였거든요. 이후 약 2년 반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어요.

[앵커]
이건 주택담보대출 근거로 많이 쓰이는 거잖아요.

[서은숙]
하루 사이에 0. 042포인트가 급등을 했거든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5대 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상단에 영향을 주는 거죠. 이게 이미 7. 11%로 3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고 있어요. 그러니까 시장에서는 8% 진입 가능성도 지금 예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시장이 금리 변곡점에 와 있다고 충분히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지금 많은 분들이 경고를 해 주시는 것처럼 빚투는 조금 자제하시는 게.

[서은숙]
금리 부담이 굉장히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죠.

[앵커]
굉장히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요. 또 하나 기대감을 주는 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번 주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해요. 지난번에 깐부 회동처럼 또 한번 주가의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서은숙]
이번 주는 일단 젠슨 황 위기다라고 일반적으로 얘기하는데요. 오늘 타이페이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서 6월 2일에서 5일 사이에는 컴퓨텍스 2026년 일정을 소화하고 난 다음에 5일 정도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 흔히 얘기하는 2차 깐부회동하는 것 아니냐, 시장은 예측을 하고 있는 거죠. 거의 작년 10월 APEC에서 한 이후에 7개월 만에 재방문하는 건데 라인업이 보시면 그때랑 훨씬 확대가 됐어요. 만날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 게 삼성, SK, 현대차, 그다음에 LG, 네이버까지 확대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1차 깐부회동 이후에, 그때 당시에도 14조 원 정도의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시장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 부분이 있었잖아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니까 지금은 1차 깐부회동이 HBM하고 GPU을 중심으로 한 AI 공급망 구축이 핵심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2차 회동은 그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피지컬AI하고 로봇, 자율주행, 전장, AI 플랫폼 이런 무대로 좀 넓히는 그런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1차 때는 데이터센터 AI였다면 2차는 현실 세계를 움직이는 AI. 핵심 키워드를 우리가 피지컬AI라고 부르거든요. 그래서 우리 챗GPT처럼 화면 속에서 보는 AI가 아니고 움직이는 AI죠. 로봇, 자율주행, 그다음에 스마트 팩토리 이런 물리세계에서 움직이는 AI에 관한 내용을 얘기할 거다라고.

[앵커]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채팅창에 있었던 AI였는데 이건 몸이 달린 AI다?

[서은숙]
그러다 보니까 시장이 AI의 수혜 산업이 어떻게 다변화 되는지에 대해 초점을 두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 이슈가 나오고 난 다음에 LG이노텍이라든가 LG씨앤씨도 상한가로 높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고요. 젠슨 황 CEO가 가져올 키워드는 엔비디아는 사실 어떻게 보면 피지컬AI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AI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 옴니버스가 있고요. 그다음에 로봇 학습 아이젝이 있어요. 그다음에 한국 기업들이 이를 자동차, 가전, 반도체 공장 이런 데다 적용시키는 그런 방안이 집중 논의될 상황이고, 결국은 피지컬 AI에 대한 시장의 예측이 굉장히 커질 가능성이 크다. 그 부분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을 우리가 봐야 되겠죠. 그렇게 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 시장에 어떤 반응이 있을지 봐야 되겠는데요. 지금까지 이야기를 쭉 들어봤을 때는 역시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통해서 성장을 하고 있고 주가도 이 반도체만 오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중동전쟁발 악재가 있는데도 1분기 국내 실질 성장률을 보면 3. 6%가 나왔어요.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나왔네요.

[서은숙]
맞습니다. 깜짝 성장률로 볼 수 있죠.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3. 6%인데 전 분기 대비해서 1. 7%가 성장했어요. 그래서 한국은행의 2월 전망치를 2배 가까이 상회했다고 얘기할 수 있고요. 1분기 기준으로는 2014년에 3. 8% 이후 11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굉장히 높은 거고요. 우리가 지금까지 얘기한 것처럼 이 동력은 명확해요. 반도체하고 IT 부분의 호황으로 볼 수 있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미국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HBM과 메모리 수출 가격이 급등했거든요. 그게 그대로 GDP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외 IB들도 전부 다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했어요. 씨티 같은 경우 2. 2%에서 2. 9%로, 그다음에 JP 모건은 2. 2%에서 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성장률 수치로 보이는 건 굉장히 좋단 말이죠. 그런데 이 온기가 전반적으로 사회 전반, 경제 전반에 퍼지고 있냐라고 보면 그건 전혀 아닌 상황인 것 같아요. 가계 소득이 월 평균 462만 8000원, 0. 4% 증가하는 데 그쳤네요. 이렇게 성장률은 좋게 나왔는데 가계 소득은 고작 0. 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것도 시사점이 많을 것 같아요.

[서은숙]
이게 우리가 고민해야 되는 진짜 문제다라고 볼 수 있겠죠. 방금 말씀하신 수치처럼 실질 근로소득이 1. 7% 감소했잖아요. 이건 2024년 이후에 동 분기 최저 수치고요. 자영업자의 실질 사업소득도 0. 5%에 그치고 있어요. 2023년에 10. 9% 하락한 이후에 동분기 최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양극화가 굉장히 심화됐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상위 20%의 월소득은 약 4. 2%가 증가했는데 하위 20%는 2. 7% 증가한, 물가상승률 정도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얘기를 할 수 있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일자리 자체하고 연결해서도 보면 일자리도 반도체, 제조업 생산이 12. 8%가 늘어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일자리도 그 정도 늘어나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일자리는 1. 9%밖에 증가를 안 했어요.

[앵커]
그건 반도체 산업이라는 산업의 특성입니까?

[서은숙]
네, 반도체가 우리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성장의 과실이 어떻게 보면 사회 전반으로 퍼지기는 굉장히 한계가 있다. 이유가 뭐냐 하면 아시겠지만 반도체는 자본집약적이에요.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공장에서 기계들이 움직이는 게 더 크죠. 그래서 생산 증가율이 일자리 증가율의 약 7배, 그러니까 일자리 증가율은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보다 장비가 더 많은 일을 하는 구조다 보니까 반도체 호황의 수요처 자체는 또 미국이잖아요, 우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일반적으로 자동차 산업하고 비교를 해 보면 이건 국내 협력체 생산 효과가 굉장히 넓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의 고용 창출 효과는 굉장히 커요. 거기랑 비교해 보면 구조적으로 굉장히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한국 경제를 반도체가 지금 끌어올리는 것은 맞지만 그게 일자리, 임금, 내수로 이어지는 통로는 굉장히 좁다, 이렇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한국 경제의 진짜 숙제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죠.

[앵커]
그러니까 지금 고용 창출이라든지 소득이 나오는 소위 말하는 낙수효과 이런 게 없는 성장이다. K자 양극화로 가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까?

[서은숙]
그렇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부도 그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반도체로부터 나온 과실을 나누지 말고 재투자해야 하는 데 써야 한다. 그게 제2, 제3 반도체에 투자를 해야 된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제2, 제3 반도체가 아직 어디까지인지 우리가 정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예요. 그러니까 로봇이나 바이오나 이런 항목드를 얘기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것이 빨리 좀 확정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반도체 다음에 우리는 대체 무엇을 먹고살아야 되느냐. 지금 굉장히 큰 고민을 해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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