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구축 추진...경제적 기여도 측정

소진공,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구축 추진...경제적 기여도 측정

2026.05.20.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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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총생산지표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는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사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치의 주체'로서 소상공인을 재정립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사회적·문화적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구축을 통해 경제적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 이사장이 이번에 소개한 소상공인 총생산지표는 소상공인이 일정 기간 창출한 총부가가치의 합계를 말합니다.

소상공인 총생산지표를 통해 소상공인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환산·측정해 소상공인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실증 근거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제주체이면서 우리 사회의 골목을 밝히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소중한 존재라며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의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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