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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위기에도 코스피가 소폭 내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0일) 0.86% 내린 7,208에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0.73% 오른 7,324에 개장한 코스피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 직후 240포인트가량 빠지며 7,050선까지 떨어졌지만, 장 중 하락폭을 축소했습니다.
28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던 삼성전자는 협상 결렬 소식 직후 26만 원대로 추락했지만, 장중 낙폭을 회복해 0.18% 오른 27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등락을 오가다가 제자리 걸음인 1,74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10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3조 원 가까이 주식을 시장에 팔았지만,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2.61% 떨어진 1,0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0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19일)와 비교할 떄 1원 내린 1,506.8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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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던 삼성전자는 협상 결렬 소식 직후 26만 원대로 추락했지만, 장중 낙폭을 회복해 0.18% 오른 27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등락을 오가다가 제자리 걸음인 1,74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10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3조 원 가까이 주식을 시장에 팔았지만,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2.61% 떨어진 1,05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0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19일)와 비교할 떄 1원 내린 1,506.8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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