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2차 사후조정 과정에서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에 동의했음에도, 사측이 이를 거부해 사후 조정이 종료됐다며 내일(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오늘(20일) 사후조정이 종료된 뒤 기자들과 지난 3일간 사측과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어제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사측이 먼저 거부 의사를 철회하고 사후조정이 연장됐지만 오늘 오전 11시까지도 사측은 의사 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 행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파업 기간 중에도 언제나 대화할 의사가 있다면 합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오늘(20일) 사후조정이 종료된 뒤 기자들과 지난 3일간 사측과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어제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사측이 먼저 거부 의사를 철회하고 사후조정이 연장됐지만 오늘 오전 11시까지도 사측은 의사 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 행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파업 기간 중에도 언제나 대화할 의사가 있다면 합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