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총파업 돌입" [현장영상+]

우려가 현실로...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총파업 돌입" [현장영상+]

2026.05.20. 오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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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입장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승호입니다.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하여 접점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5월 19일 22시경 공동교섭단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에 여명구 사측 대표 교섭위원이 교섭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하였고 오늘 3일 차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오늘 11시에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반복하며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님께 진행을 맡겼고 결국 중앙노동위원회 진행에 의해 사후조정은 종료되었습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행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제작 : 이 선,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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