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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자 일자리가 22만 개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천112만3천 개로, 전년 동기 대비 22만1천 개 증가했습니다.
임금 근로 일자리는 한 사람이 두 개 이상 일자리를 가질 경우 각각 별도로 집계됩니다.
임금 근로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해 1분기 1만 개 대로 떨어졌다가 2·3분기 10만 개 대를 유지한 뒤 4분기에 20만 개 대를 회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4만6천 개, 30대 9만9천 개, 50대 2만4천 개 순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30대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일자리 진입 시점이 20대에서 30대로 옮겨가는 경향과 30대 인구 증가세 등이 맞물린 결과라며 특히 30대 여성의 보건사회 복지서비스업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20대 이하는 11만1천 개 줄며 13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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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근로 일자리 증가 폭은 지난해 1분기 1만 개 대로 떨어졌다가 2·3분기 10만 개 대를 유지한 뒤 4분기에 20만 개 대를 회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24만6천 개, 30대 9만9천 개, 50대 2만4천 개 순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30대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일자리 진입 시점이 20대에서 30대로 옮겨가는 경향과 30대 인구 증가세 등이 맞물린 결과라며 특히 30대 여성의 보건사회 복지서비스업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20대 이하는 11만1천 개 줄며 13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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