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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 8,000을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6% 급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8,000을 넘어 8,046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7조 3천억 원 규모 순매도에 밀려 7,49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는 일제히 하락했는데 삼성전자는 9%, SK하이닉스는 8% 폭락했고, 현대차는 9% 가까이 급등하다 2%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0.5% 오른 1,197로 출발했지만 5.1% 내린 1,129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7원까지 오른 뒤 1,500.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와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1,500원을 넘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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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장 초반 8,000을 넘어 8,046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7조 3천억 원 규모 순매도에 밀려 7,493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는 일제히 하락했는데 삼성전자는 9%, SK하이닉스는 8% 폭락했고, 현대차는 9% 가까이 급등하다 2% 하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0.5% 오른 1,197로 출발했지만 5.1% 내린 1,129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7원까지 오른 뒤 1,500.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와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7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1,500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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