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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 아래 성과급을 둘러싼 사후조정 절차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오늘(12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8시간 넘게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개인 상한 폐지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성과급 기준 제도화는 의견 수렴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중노위는 양측 의견을 청취해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사후조정 절차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회의 전 기자들을 만나 합의든 결렬이든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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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는 양측 의견을 청취해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노사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사후조정 절차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최승호 노조위원장은 회의 전 기자들을 만나 합의든 결렬이든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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