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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닷새간 전면파업이 벌어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미팅에서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어제(8일) 오후 송도 사업장에서 노사정 미팅에 참여했습니다.
노조는 3시간에 걸친 대화를 마친 뒤, 구체적 안건까지 도출된 것은 없지만 노동부가 중재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 점을 고려해 조금 더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노사 간 대화는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천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지난달 부분 파업에 이어 이달 초 닷새 동안 전면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업으로 항암제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등 일부 제품 생산이 중단돼 1,5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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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노사 간 대화는 지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천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지난달 부분 파업에 이어 이달 초 닷새 동안 전면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업으로 항암제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등 일부 제품 생산이 중단돼 1,5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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