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소속 나무호, 두바이항 접안 완료...오후부터 본격 사고 조사

HMM 소속 나무호, 두바이항 접안 완료...오후부터 본격 사고 조사

2026.05.08.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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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운항 불능 상태에 빠진 HMM 소속 나무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에 도착했습니다.

HMM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오전 8시 24분쯤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접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나무호에 탑승했던 24명 선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후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 본격 사고조사가 진행됩니다.

해양수산부와 소방청에서 파견돼 두바이에 도착한 정부 조사단은 나무호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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