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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약세 등으로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42억 달러 넘게 늘면서 한 달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78억 8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42억 2천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증가 등의 이유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까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 1월에 10위로 내려갔고, 2월 말부터 3월 말 기준으로 12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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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증가 등의 이유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까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 1월에 10위로 내려갔고, 2월 말부터 3월 말 기준으로 12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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