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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으로 차질이 빚어졌던 나프타 수급이 정부 재정 지원과 수입선 다변화에 힘입어 다음 달부터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추경 6천7백억 원을 투입해 4월 1일 계약분부터 나프타와 LPG, 콘덴세이트, 기초유분에 대한 수입 단가 차액의 5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4월 들어 보름 만에 3월 한 달 수준의 나프타 물량 계약이 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전쟁 이전까지 수입국 순위 7위에 머물렀던 미국은 이란전쟁 이후 전체 도입 물량의 25%를 차지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양 실장은 수급 차원에서 확보가 용이해 미국이 최대 수입국이 됐다면서 도입 기간이 다소 길지만 4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프타 시장이 가격에 매우 민감한 만큼, 전쟁 이후에도 이어질 구조적인 공급망 재편인지 논하기는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나프타 확보 물량이 중동 전쟁 이전 대비 80∼90%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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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월 들어 보름 만에 3월 한 달 수준의 나프타 물량 계약이 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전쟁 이전까지 수입국 순위 7위에 머물렀던 미국은 이란전쟁 이후 전체 도입 물량의 25%를 차지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양 실장은 수급 차원에서 확보가 용이해 미국이 최대 수입국이 됐다면서 도입 기간이 다소 길지만 4월부터 본격적인 물량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프타 시장이 가격에 매우 민감한 만큼, 전쟁 이후에도 이어질 구조적인 공급망 재편인지 논하기는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나프타 확보 물량이 중동 전쟁 이전 대비 80∼90%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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