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40선 돌파...장중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 6,740선 돌파...장중 최고치 또 경신

2026.04.30. 오전 09:4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 개장 직후 6,740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상승세를 타고 6천7백 대를 넘어, '7천피'에 얼마나 근접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구체적인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0.72% 오른 6,739로 개장하며 6,74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둔 삼성전자는 1.1%오른 228,500원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30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순매수세,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현재 하락세를 보이며 1,217선을 오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머물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오른 1,479원으로 집계됐는데 지금은 이보다 더 오른 1,479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연장 가능성으로 에너지 공급난이 장기화할 우려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거래 지표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6.1% 오른 11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6월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6.95% 급등한 106달러, 두바이유도 4.5% 오른 105달러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국제유가 급등은 국내 유가에도 상승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