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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초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천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내일(30일) 공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9.16%, 서울의 경우 18.67% 오르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올해 초까지 산정된 공시가격을 두고 지난달 중순부터 모두 1만4천여 건의 의견을 제출받았는데 1만 건 이상이 서울 지역 주택 공시가격이었습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모두 1천9백여 건의 의견을 일부 수용해 가격을 조정했고, 전년 대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9.13%로 3월 초 집계보다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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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까지 산정된 공시가격을 두고 지난달 중순부터 모두 1만4천여 건의 의견을 제출받았는데 1만 건 이상이 서울 지역 주택 공시가격이었습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모두 1천9백여 건의 의견을 일부 수용해 가격을 조정했고, 전년 대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9.13%로 3월 초 집계보다 0.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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