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최고치 행진...'130만 닉스' 마감

코스피, 이틀째 최고치 행진...'130만 닉스' 마감

2026.04.28. 오후 5: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코스피가 어제 이어 오늘도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6,700선대를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도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30만 원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세호 기자!

오늘 오전 증시와 함께 환율 상황 함께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가 종가 어제보다 0.39% 오른 6,641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기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48% 오른 6,646.80으로 장을 출발했고, 한때 6,700선을 뚫으며 장중 최대치도 갈아치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570억 원어치의 순매도를, 개인은 1,357억, 외국인은 1,845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대표주자인 삼성전자는 1.1% 내린 22만2천 원을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0.6% 상승해 130만 원대를 지켰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대면협상 불발과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우리 증시의 상승 흐름은 이어졌는데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반도체와 IT 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시장에서는 내일 결정되는 미국의 기준금리, 그리고 29~30일 미 빅테크 추가 실적 발표가 우리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0.05% 오른 1,226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하락세를 보이다 어제보다 0.86% 내린 1,215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473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국제유가 역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1달러, WTI 서부텍사스산유 선물은 배럴당 96달러,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