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6,400선 첫 돌파…이후 하락세
코스피 시장 외국인·기관 순매도 전환
코스닥 0.2% 하락 출발…하락폭 더 커져
코스피 시장 외국인·기관 순매도 전환
코스닥 0.2% 하락 출발…하락폭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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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며 사상 처음 6,400선까지 돌파했던 코스피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까지 오른 후 1,47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는데 현재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하락폭이 1% 가까이 커졌다가 0.5% 정도로 줄어있습니다.
연이틀 상승해 어제는 사상 최고치까지 경신했는데 오늘은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코스피는 0.01% 내린 6,387로 출발했지만 곧장 상승세로 전환해 사상 처음 6,4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어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을 주도했던 외국인과 기관은 오늘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는 모두 하락세입니다.
삼성전기와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전력과 방산 등 일부 종목은 3% 이상 급등 중입니다.
코스닥도 0.19% 내린 1,176으로 출발했습니다.
1.5% 가까이 하락폭이 커졌다가 1%대로 줄어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환율이 다시 올라 걱정인데요. 현재 원-달러 환율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70원대 후반에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어제보다 10원 이상 오른 채 시작했습니다.
1,460원대까지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원 이상 오르면서 환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역외시장 거래에서는 1,488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국제유가 상승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중동정세 불안으로 다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선물시장에서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98달러 선까지 올랐습니다.
WTI, 서부텍사스산유는 배럴당 89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94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고 환율이 이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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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며 사상 처음 6,400선까지 돌파했던 코스피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까지 오른 후 1,47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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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는데 현재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하락폭이 1% 가까이 커졌다가 0.5% 정도로 줄어있습니다.
연이틀 상승해 어제는 사상 최고치까지 경신했는데 오늘은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코스피는 0.01% 내린 6,387로 출발했지만 곧장 상승세로 전환해 사상 처음 6,400선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어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을 주도했던 외국인과 기관은 오늘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는 모두 하락세입니다.
삼성전기와 HD한국조선해양, 현대로템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전력과 방산 등 일부 종목은 3% 이상 급등 중입니다.
코스닥도 0.19% 내린 1,176으로 출발했습니다.
1.5% 가까이 하락폭이 커졌다가 1%대로 줄어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환율이 다시 올라 걱정인데요. 현재 원-달러 환율 움직임은 어떤가요?
[기자]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70원대 후반에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어제보다 10원 이상 오른 채 시작했습니다.
1,460원대까지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0원 이상 오르면서 환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역외시장 거래에서는 1,488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국제유가 상승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중동정세 불안으로 다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선물시장에서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98달러 선까지 올랐습니다.
WTI, 서부텍사스산유는 배럴당 89달러, 두바이유는 배럴당 94달러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고 환율이 이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이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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