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없는 환승 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로 확대

짐 없는 환승 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로 확대

2026.04.15. 오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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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할 때만 가능하던 짐 없는 환승이 미국 디트로이트와 미니애폴리스 공항까지 확대됩니다.

국토부는 오늘(15일)부터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이란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에 전송하고, 미국 공항은 이상이 없는 수하물을 연결 항공편에 바로 탑재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이미 원격검색을 시행하고 있던 애틀랜타 공항을 제외하면 승객이 짐을 찾아 세관검사, 수하물 검색 등을 거친 뒤 환승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에 다시 위탁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공항의 환승 시간은 기존 1시간 3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최소 20분 줄어들 전망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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