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FTA, 신남방·중남미·아프리카 확대...공급망 다변화"

구윤철 "FTA, 신남방·중남미·아프리카 확대...공급망 다변화"

2026.04.13.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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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자유무역협정 지도를 신남방과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 촘촘히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통상현안 대응에 그치지 않고, FTA 네트워크를 확장해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지난 3월 861억3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8.3%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 20년간 구축해온 FTA 네트워크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략적으로도 FTA 모델을 유연화해 디지털·그린·공급망 등 모듈형 통상협정, 산업·투자연계형 협정 등 통상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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