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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튀김용 기름 가맹점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촌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전용유 지원 정책을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하지만, 원가 부담이 높아져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상승분의 50%는 본사가 부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촌은 카놀라유를 기반으로 한 전용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bhc치킨도 지난해 말 튀김용 기름의 가맹점 공급 가격을 20% 올렸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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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카놀라유를 기반으로 한 전용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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