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요금 차등화 방안 이달 마련...공공 중심 재택근무 도입 검토

국토부, 요금 차등화 방안 이달 마련...공공 중심 재택근무 도입 검토

2026.04.07. 오전 04: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유가 폭등 영향 완화를 위해 정부가 대중교통 요금을 시간대별로 차등화하는 방안 등을 이달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어제(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요금 차등 적용을 통해 출퇴근 유연화를 강제할 수 있는 방안까지 포함한 종합 대책을 4월 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요금 차등화로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유도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또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재택근무 도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 장관은 재택근무도 그때 한 번 해본 일이 있는데, 이것도 지금 검토하는 중이냐는 이 대통령 질의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