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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으로 전국 석윳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2,010원을 돌파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6일) 정오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013.6원으로 전날보다 7.75원 올라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윳값은 앞서 지난 4일 2,001.45원을 기록하며 이란 전쟁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2022년 7월 2천 원을 넘은 데 이어 3년 9개월 만입니다.
제주 지역 평균 경유 가격도 어제보다 4.71원 상승한 1천984.5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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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2022년 7월 2천 원을 넘은 데 이어 3년 9개월 만입니다.
제주 지역 평균 경유 가격도 어제보다 4.71원 상승한 1천984.5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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