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삼성전자 3% 상승세
코스피 시장,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코스닥 0.43% 오른 1,068 개장
코스피 시장,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코스닥 0.43% 오른 1,068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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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해 최후통첩을 날리면서 우리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다행히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는 2%, 코스닥은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510원대로 올라왔습니다.
금융시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우리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연이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 코스피는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약 2%대 상승세를 보이며 5,500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 가까이 오른 5,420선에서 출발했습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3%대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 현대차도 1% 상승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주도하며 지수가 상승 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순매수를 했던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4% 오른 1,060선에서 출발해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앵커]
류환홍 기자! 환율은 다시 1,510원대로 올랐는데 계속 1,510원대를 유지하고 있나요?
[기자]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5원 오른 1,5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1,510원으로 출발해 1,510원대 초반에서 소폭의 등락을 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는 7% 오른 109달러, WTI 서부 텍사스유는 2% 오른 113달러, 그리고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5% 오른 114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하며 협상이 불발되면 이란의 모든 걸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는데 중동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유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돌아온 점은 환율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여전히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계속 불안한 상태를 보이면서 환율 추이에 대해 외환시장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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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해 최후통첩을 날리면서 우리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다행히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는 2%, 코스닥은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510원대로 올라왔습니다.
금융시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우리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연이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 코스피는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약 2%대 상승세를 보이며 5,500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 가까이 오른 5,420선에서 출발했습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3%대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 현대차도 1% 상승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주도하며 지수가 상승 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순매수를 했던 외국인은 오늘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0.4% 오른 1,060선에서 출발해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앵커]
류환홍 기자! 환율은 다시 1,510원대로 올랐는데 계속 1,510원대를 유지하고 있나요?
[기자]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5원 오른 1,5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1,510원으로 출발해 1,510원대 초반에서 소폭의 등락을 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는 7% 오른 109달러, WTI 서부 텍사스유는 2% 오른 113달러, 그리고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5% 오른 114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하며 협상이 불발되면 이란의 모든 걸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는데 중동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유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로 돌아온 점은 환율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여전히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계속 불안한 상태를 보이면서 환율 추이에 대해 외환시장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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