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 1,930원·서울 1,966원...상승세 계속

전국 휘발유 1,930원·서울 1,966원...상승세 계속

2026.04.03.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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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대한 강한 공격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국제 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3일) 정오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8.51원 오른 1929.79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주유소의 경윳값은 1,921.14원으로 하루 만에 8.38원 더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석윳값을 보이는 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윳값이 1,966.34원, 경윳값은 1,942.57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2.3원 안팎 상승했습니다.

전국과 서울 지역 주유소 석윳값은 지난 27일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이 고시된 뒤 9일 연속 상승 폭을 이어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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