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임원진, 방미통위 방문...수수료 인하정책 설명

구글 임원진, 방미통위 방문...수수료 인하정책 설명

2026.04.01.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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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 임원진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찾아 앱 마켓 수수료 인하 정책 취지와 적용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오늘(1일) 윌슨 화이트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총괄 부사장과 카라 베일리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략 담당 부사장이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김종철 위원장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측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초 발표한 플레이스토어 외부결제 허용과 수수료율 인하 등 글로벌 정책 변경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면서도 국내 개발사 부담 등을 고려해 올해 12월로 예정된 국내 적용 시점을 앞당길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구글은 지난달 안드로이드 앱 내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최소 15%까지 낮추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춘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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