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극복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 한자리에...세계대표자대회 개막

중동 위기 극복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 한자리에...세계대표자대회 개막

2026.03.30. 오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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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글로벌 바이어들이 모여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와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가 오늘(30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국내 중소기업 3백여 곳과 해외 상공회의소,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1대 1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됩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포들의 풍부한 해외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차세대 혁신 기술을 결합해 수출 돌파구를 찾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축사에서 동포 경제인들이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중동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벤처캐피털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육성 대회와 국내 신진 작가의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되는 아트페어, K팝 공연 등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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