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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노조와의 교섭과정에서 6.2% 임금 인상과 5억 원 규모의 주거 지원, 성과급 상한을 넘어서는 '특별 포상' 등 보상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30일)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26일부터 진행된 노조와의 교섭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모리 사업부는 업계 1위 달성 시 경쟁사 이상의 지급률을 보장하는 '특별 포상'을 지급하고, 적자를 본 파운드리와 LSI 시스템 사업부 등에도 최대 75%의 성과급을 주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현행 50% 성과급 상한제의 영구적 폐지를 요구하며 사측 제안을 거부해,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조 요구에 따르면 회사와 노조 모두에 큰 부담이 되는 데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부문의 성과급 지급률은 47%에서 11%까지 떨어진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특별 포상 형태로 적용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은 이후 추가 논의하자고 설득했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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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조는 현행 50% 성과급 상한제의 영구적 폐지를 요구하며 사측 제안을 거부해,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노조 요구에 따르면 회사와 노조 모두에 큰 부담이 되는 데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부문의 성과급 지급률은 47%에서 11%까지 떨어진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특별 포상 형태로 적용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은 이후 추가 논의하자고 설득했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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