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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0.12원 오른 1,819.0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경유 가격은 1,815.12원으로 0.12원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0.26원 오른 1,847.64원, 경유 가격은 0.43원 오른 1,836.18원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1차 최고가격을 적용하면서 2주 간격으로 최고가격을 고시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최고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최근 구윤철 부총리가 유류세 인하를 병행하겠다고 밝혀 조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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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0.26원 오른 1,847.64원, 경유 가격은 0.43원 오른 1,836.18원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1차 최고가격을 적용하면서 2주 간격으로 최고가격을 고시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최고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최근 구윤철 부총리가 유류세 인하를 병행하겠다고 밝혀 조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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