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개통 때 '안면인증' 시범 6월 말까지 연장

휴대폰 개통 때 '안면인증' 시범 6월 말까지 연장

2026.03.20.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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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개통할 때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의 시범 운영 기간이 늘어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 3사와 알뜰폰협회 등 업계 요청을 검토한 결과, 안면인증 절차 시범 운영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한 지침을 보완하고 디지털 취약계층 등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를 위해 대체 수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3개월 이상의 연장을 건의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모바일신분증 앱 안에서 핀 번호를 인증하거나 영상통화 확인, 생체인증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검토한 뒤 시범운영 기간 의견 수렴을 거쳐 별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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