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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에 대한 최고가격제를 도입하자, 정유업계가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정부가 제시한 최고가격을 즉각 준수해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충실히 동참하고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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