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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교생에 든 사교육비가 27조5천억 원으로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사교육 참여 학생만 놓고 보면 사교육비 총액이 여전히 증가세를 보였고, 월평균 백만 원 이상 쓰는 비율도 늘어 양극화 심화 경향을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총액이 27조 5천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한 해 전보다 5.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5% 감소한 45만8천 원이지만 사교육 참여 학생만 놓고 보면 고등학생의 경우 평균 79만3천 원으로 2.6% 늘었습니다.
월평균 백만 원 이상을 쓰는 경우는 11.6%로 한 해 전에 비해 0.4%p 늘었고, 사교육을 받지 않는 경우도 늘어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평균 소득 8백만 원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은 66만2천 원으로, 19만 2천 원을 쓰는 월평균 소득 3백만 원 미만 가구보다 3.4배 높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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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5% 감소한 45만8천 원이지만 사교육 참여 학생만 놓고 보면 고등학생의 경우 평균 79만3천 원으로 2.6% 늘었습니다.
월평균 백만 원 이상을 쓰는 경우는 11.6%로 한 해 전에 비해 0.4%p 늘었고, 사교육을 받지 않는 경우도 늘어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평균 소득 8백만 원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은 66만2천 원으로, 19만 2천 원을 쓰는 월평균 소득 3백만 원 미만 가구보다 3.4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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