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복합사업 재시동...서울 노후 도심 아파트 신축

도심복합사업 재시동...서울 노후 도심 아파트 신축

2026.03.10. 오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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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노후도심을 재정비해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복합사업을 3년 만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내일(11일)부터 서울에서 도심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신청을 받아 6월 중으로 최종 후보 지역 선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공모에는 주민 제안 방식도 도입되는데, 자치구가 주민들이 제출한 후보지와 자체 판단에 따라 후보 지역을 검토해 국토부에 추천합니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 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공공 주도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절차를 생략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이외 지역을 대상으로도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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