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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뒤 제한적으로 운항이 재개된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오늘 오전 인천행 직항 비행기가 출발했습니다.
인천으로 향하는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현지시각 6일 새벽 6시 39분, 우리 시각으로 오전 11시 39분쯤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했습니다.
교통관제 트래픽 문제로 3시간가량 늦게 이륙한 여객기에는 422명이 탑승했고 이 가운데 한국인은 372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공기가 인천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늘(6일) 밤 8시 20분 이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 사태 이후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직항 항공 노선이 운영된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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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인천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늘(6일) 밤 8시 20분 이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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