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중동 상황 비상대응 TF..."시장 안정에 집중"

금감원, 중동 상황 비상대응 TF..."시장 안정에 집중"

2026.03.03. 오후 6:3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금융감독원이 중동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임원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 국제유가가 오르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시장 안정에 감독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비상대응 TF는 총괄반·동향점검반·대책추진반으로 구성되고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단장을 맡았습니다.

또 금감원은 중동 상황이 안정화할 때까지 원내 비상대응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해외사무소와 금융사 현지법인 사이 핫라인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식·채권·단기자금시장과 외화자금 유출입 관련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