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마스가 과장' 파격 승진...서기관→고위공무원

산업부 '마스가 과장' 파격 승진...서기관→고위공무원

2026.02.27.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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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가 한미 관세 협상에서 성과를 낸 실무 과장을 곧바로 국장으로 승진시키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산업부는 한미 조선 협력인 '마스가 프로젝트'를 기획한 김의중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을 제조산업정책관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김 과장은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을 거치지 않고 국장급 고위공무원단으로 직행하게 됐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김 과장을 파격 승진시키는 안을 건의했고 인사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적재적소와 신상필벌, 과감한 발탁을 원칙으로 관행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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