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피 시대'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삼성가 합산 86조 원

'6천피 시대'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삼성가 합산 86조 원

2026.02.26.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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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천 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 부호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기관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종가 기준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38조 7천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등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지분 가치가 약 19조8천억 원으로 가장 컸고, 삼성물산이 12조 원대, 삼성생명은 5조 원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각각 10조 원대 주식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삼성가 4명의 합산 주식가치는 86조 원을 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정몽구 명예회장의 주식재산이 10조 원을 넘었고 정의선 회장도 10조 원에 육박해 부자 합산 주식평가액은 2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밖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도 주식재산 10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이른바 '10조 원 클럽'에 포함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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