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17조 9천억 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LH, 올해 17조 9천억 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2026.02.25.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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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18조 원 가까운 공사·용역을 발주합니다.

LH는 올해 총 1천515건에 17조8천839억 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공사는 15조8천222억 원, 용역은 2조617억 원입니다.

주택사업 관련 발주액이 약 12조500억 원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합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규모로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에 따라 수도권 및 3기 신도시 중심으로 편성됐습니다.

전체 계획의 71%가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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