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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2%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자동 주문을 멈추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두 번째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증시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강세로 출발했죠.
[기자]
설 연휴 동안 쉬어갔던 코스피는 개장 직후 2% 넘게 뛰어오르며 5,600선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지수는 한때 5,670선까지 올라섰다가 이후 오름폭을 조절했는데요.
지금은 다시 상승세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장 초반 매수 우위였던 개인은 매도로 돌아섰고 외국인도 6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8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 강세인데요.
삼성전자는 장중 5%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19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2% 가까운 오름세로 90만 원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조선업 재건 행동계획 발표 등 호재로 조선 관련 종목이 급등했고 증시 불기둥에 증권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 급등하며 1,150선에 올랐습니다.
선물 가격이 6% 넘게 오르자 프로그램 자동 주문 효력을 멈추는 사이드카가 올해 두 번째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밤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와 같은 주도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장보다 6원 오른 1,451원으로 출발해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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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자동 주문을 멈추는 매수 사이드카가 올해 두 번째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증시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강세로 출발했죠.
[기자]
설 연휴 동안 쉬어갔던 코스피는 개장 직후 2% 넘게 뛰어오르며 5,600선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지수는 한때 5,670선까지 올라섰다가 이후 오름폭을 조절했는데요.
지금은 다시 상승세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장 초반 매수 우위였던 개인은 매도로 돌아섰고 외국인도 6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8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 강세인데요.
삼성전자는 장중 5%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19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2% 가까운 오름세로 90만 원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미국 행정부의 조선업 재건 행동계획 발표 등 호재로 조선 관련 종목이 급등했고 증시 불기둥에 증권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 급등하며 1,150선에 올랐습니다.
선물 가격이 6% 넘게 오르자 프로그램 자동 주문 효력을 멈추는 사이드카가 올해 두 번째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밤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가운데, 반도체와 같은 주도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전장보다 6원 오른 1,451원으로 출발해 1,45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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