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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릴 BTS 공연 기간 숙박요금이 평소보다 평균 2.4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부산 지역 호텔과 모텔, 펜션 등 135개 숙소를 대상으로 숙박료를 조사한 결과 공연이 열리는 주말 1박 평균 숙박요금이 전주·차주 대비 평균 2.4배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텔이 229.7% 올랐고 호텔은 186.5%, 펜션은 17.4% 올랐습니다.
특히 호텔 한 곳은 평소 10만 원이던 숙박료를 75만 원으로 7.5배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배 이상 올린 숙소는 13곳으로 전체의 약 10%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공연장 인근과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요금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공연장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이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5km 이내 숙소는 3.5배 올랐고, 부산역 10km 이내 숙소는 3.2배 오른 관광지 인근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정부는 숙박업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며 소비자 신뢰 훼손 행위 억제 방안을 담은 종합대책을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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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 229.7% 올랐고 호텔은 186.5%, 펜션은 17.4% 올랐습니다.
특히 호텔 한 곳은 평소 10만 원이던 숙박료를 75만 원으로 7.5배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배 이상 올린 숙소는 13곳으로 전체의 약 10%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공연장 인근과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요금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공연장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이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5km 이내 숙소는 3.5배 올랐고, 부산역 10km 이내 숙소는 3.2배 오른 관광지 인근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정부는 숙박업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중이며 소비자 신뢰 훼손 행위 억제 방안을 담은 종합대책을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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