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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속도로에서 이른바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주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가 101건으로 5년 새 약 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ACC, 즉 적응형 순항 제어 기능으로 주행하다 생긴 교통사고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290건 발생했고 사망 1명, 중상 6명 등 모두 276명의 부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 15건에 불과했지만 ACC를 포함한 ADAS, 즉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로 사고 건수가 5년 새 6.7배, 연평균 51.6% 증가했습니다.
ADAS 장착률은 지난 2022년 29.4%에서 지난 2024년 41%로 늘었고 매년 증가 추세여서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삼성화재 측은 대부분 사고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위험 상황에서 제때 대응하거나 직접 운전했다면 피할 수 있었다고 추정하고 운전석에선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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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5건에 불과했지만 ACC를 포함한 ADAS, 즉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로 사고 건수가 5년 새 6.7배, 연평균 51.6% 증가했습니다.
ADAS 장착률은 지난 2022년 29.4%에서 지난 2024년 41%로 늘었고 매년 증가 추세여서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삼성화재 측은 대부분 사고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위험 상황에서 제때 대응하거나 직접 운전했다면 피할 수 있었다고 추정하고 운전석에선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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