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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자료 인용으로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임원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상의 구성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변화와 쇄신을 통해 공익과 진실을 최우선에 두는 경제단체로 다시 설 준비가 될 때까지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자체 주관 행사를 중단하고 다만 국가 차원의 행사와 과제에는 책임 있게 참여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자신부터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쇄신은 위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 회장은 경제 현상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상의에 대해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며 조직을 다시 세운다는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대한상의는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천400명으로 전년보다 2배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했지만 신뢰하기 어려운 조사 결과로 여론 조성에 나섰다며 '가짜뉴스'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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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당분간 자체 주관 행사를 중단하고 다만 국가 차원의 행사와 과제에는 책임 있게 참여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자신부터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쇄신은 위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 회장은 경제 현상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상의에 대해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뼈아픈 일이라며 조직을 다시 세운다는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대한상의는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천400명으로 전년보다 2배 급증했다는 해외 조사 결과를 인용했지만 신뢰하기 어려운 조사 결과로 여론 조성에 나섰다며 '가짜뉴스'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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