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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개장 직후 5,400선을 돌파한 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이후 3% 가까이 상승해 5,510선까지 올라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개인이 2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천억 원, 9천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6% 급등해 17만 원 후반대를 기록하며 18만 원 선을 넘보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 올라 88만 원대에 올라섰습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지만, 미국 기술주 강세에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1,110선 중반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나흘째 하락해 1,448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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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수는 개장 직후 5,400선을 돌파한 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이후 3% 가까이 상승해 5,510선까지 올라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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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6% 급등해 17만 원 후반대를 기록하며 18만 원 선을 넘보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 올라 88만 원대에 올라섰습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졌지만, 미국 기술주 강세에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1,110선 중반대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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