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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2,780만 명이 이동 예정인 가운데 고속도로 기준 귀성은 15일 오전, 귀경은 17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엿새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인데 이번 설 연휴가 지난 연휴보다 기간이 짧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으로 9.3% 증가했습니다.
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보면 귀성길은 15일(일) 오전이 최대로 예상되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 5시간 40분 걸릴 전망입니다.
귀경 시간은 17일(화) 오후가 최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9시간 반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동 편의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KTX와 SRT를 타고 역귀성 하거나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요금 할인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국제선 출국장을 최대 30분 앞당겨 운영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함께 국내선을 이용한 다자녀나 장애인에게는 연휴 기간 주차비를 무료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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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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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간 이동 시간을 보면 귀성길은 15일(일) 오전이 최대로 예상되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 5시간 40분 걸릴 전망입니다.
귀경 시간은 17일(화) 오후가 최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9시간 반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동 편의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KTX와 SRT를 타고 역귀성 하거나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요금 할인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국제선 출국장을 최대 30분 앞당겨 운영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함께 국내선을 이용한 다자녀나 장애인에게는 연휴 기간 주차비를 무료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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