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본격화...대우·롯데 2파전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본격화...대우·롯데 2파전

2026.02.09. 오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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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수주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오늘(9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입찰 제안서 등의 입찰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 2가 1동 일대 약 8만9천여 ㎡를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 원입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글로벌 설계업체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사업을 준비해왔습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가 초고층으로 계획돼있는 만큼, 롯데월드타워를 완성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가치를 더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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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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