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여객기, 타이완 공항서 타이어 빠져..."인명피해 없어"

티웨이 여객기, 타이완 공항서 타이어 빠져..."인명피해 없어"

2026.02.09.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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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한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어제(8일) 오후 3시 50분쯤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착륙한 여객기, TW687편의 우측 타이어가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는 착륙은 안전하게 했지만, 브릿지 이동 과정에서 타이어가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인명피해 등은 전혀 없었으며 타이어 외 항공기 다른 부분의 이상은 없었다며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발생 직후 공항 측은 북쪽 활주로 이착륙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 매체들은 일부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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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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