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청소년 간담회...’SNS 과의존 문제’ 논의

방미통위, 청소년 간담회...’SNS 과의존 문제’ 논의

2026.02.05. 오후 5:3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아동·청소년의 과도한 SNS 의존 문제와 관련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늘(5일) 오후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SNS 환경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건강한 이용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청소년특별위원회, 청소년기자단, 대한민국 청소년의회와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활동 중인 중·고등학생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SNS 이용시간 조절의 어려움과 정서적 피로감, 유해콘텐츠 노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습니다.

김종철 위원장은 청소년 SNS 문제는 일방적 규제만으론 해결할 수 없으며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소년 의견과 학부모, 교사 등 전문가 의견도 추가로 수렴해 종합적으로 필요한 SNS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