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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도 부동산 관련SNS글을 게재하면서 연일 집값 잡기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오늘 5% 넘게 폭락하면서 5천선이 붕괴됐는데요.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해당 상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말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에 SNS 글을 게재했는데 예전에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강조한 건데 이걸 철회할 것으로 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얘기 자체를 보면 부동산 잡는 게, 집값 잡는 게 5천피보다 쉽고 또 본인이 성남시장을 했을 때 했던 계곡 정비보다도 훨씬 더 쉽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리고 또 SNS를 통해서 부동산 투기 옹호를 멈춰라, 이 정도까지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집값이 속된 말로 한판 승부를 하겠다고 하는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행보를 이어보면 실질적으로 총력, 전력투구를 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공급대책, 무슨 대책, 대출 규제 다 썼는데도 안 잡히게 될 경우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는 보유세 인상이라든가 기타에 대한 카드도 분명히 쓰겠다는 거기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시세보다 4억 낮춘 급매가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했는데 그러면 지금 다주택자들이 중과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을 팔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까?
[정철진]
그 사례를 하나 올린 거니까요. 시장을 놓고 보면 다주택자의 중과입니다. 집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집을 1채를 팔았을 때 최대 다주택자의 집값 수익이 많이 났을 때는 80% 이상을 세금으로 내는 그걸 1년간 유예해 주고, 유예해 주고, 유예해 줬는데 이제는 더 이상 올해 5월 9일 이후로는 유예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피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거래는 뭐냐 하면 다주택자 중에서 이미 꽤 많이 10억 이상의 차익을 낸 사람이 5월 9일 전에 급매물을 내놓는 거고요. 실제 사례가 하나 나왔다고 해서 저걸 리트윗하게 된 건데요. 이 아파트가 개포 자이 나름 신축이고 30평형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전용 84제곱미터인데 48억대 거래했는데 이게 38억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다주택자들이 중과세를 피하려고,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고 많은 물량이 나와 있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량이 쏟아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직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고 또 하나는 물량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매수자가 이 물량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서울은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지 않습니까? 본인이 실거주를 해야 하는데 거기 안에 세입자가 살고 있다. 그러면 5월 9일이 넘어갈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맞추기 위해서는 이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5월 9일까지 오케이, 그러면 토호제를 일시로 같이 풀어줘라, 5월 9일까지. 이런 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 발, 두 발 물러서게 되면 영이 서지 않는다고 해서 일각에서 제기했던 5월 9일까지 토허제도 일시 유예하는 이런 방법은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도 물량이 많이 쏟아질까 말까라는 것은 매수, 누가 살 사람. 누울 자리가 있어야 다리를 뻗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5월 9일, 4월까지면 판결이 날 것 같은데 많은 물량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앞서 보유세 카드를 왜 이야기하냐면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에서 집값 잡는 네 가지라고 하면 첫 번째 공급이고요. 조금 이따가 얘기할 수 있는. 두 번째가 금리 인상, 금리 상승입니다. 그런데 이건 현재로서 좀 힘들죠. 세 번째가 보유세 강화인데요. 보유세도 1주택자까지 건드리는 보유세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가 전세자금 대출을 강화하는 이 정도까지 강력 방안들만 남아 있거든요. 그중에서 결국 보유세 카드를 쓸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은 계속해서 연일 강력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인가. 이번에는 다르다고 느낄 것인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정철진]
아직까지는 판가름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시장 모습만 놓고 보면 이번에도 똑같다고, 문재인 정부 시즌2라고 아직까지는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통계를 보면 이미 강남구 쪽에서는 국민평형이라고 하죠, 30평형대 밑이 18억대까지 평균가가 올라왔습니다. 상당한 거고요. 강북에서도 어떤 현상이 나오고 있냐면 알짜 지역들 강북에서는 30평형대, 국민평형대가 15억까지 딱 키 맞추기가 돼요. 왜냐하면 15억이면 6억 대출이 오롯이 나올 수 있는 가격대거든요. 그러니까 시장에서는 연일 대통령의 이런 경고와 다짐,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서울이나 과천에서는 이번 공급 대책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냈는데 실제로 착공까지 갈 수 있을까. 공급 빨리 돼야 되는데요.
[정철진]
그게 그렇죠. 앞서 말씀드린 집값 잡는 4가지 요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게 공급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걸 보면 아마도 6만 가구가 추가로 나왔었는데 30년 이전에 실제 입주할 수 있는 물량은 현재로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언급됐던 용산에 1만 가구, 과천에 9800가구, 태릉 골프CC, 그러니까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떡하니 2028년, 29년에 입주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을 볼 것 같거든요. 정말 태릉 골프CC의 주민들과 노원구와 해결이 잘 되고 있나. 과천도 마사회와 경마장이 잘 이전되고 있나. 그러니까 공급대책은 당장에 땅 파는 착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정에서 잘 돼 가고 있구나. 용산 국제업무지구도 서울시랑 협의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네. 그러면 32년에 건설된다 하더라도 참을 국민들은 많죠. 그 과정에 대한 문제들을 많이 봐야 될 것 같은데. 일단 발표가 되고 얼마 되지 않았죠, 1. 29 발표니까요. 그래서 지금부터 당국이 중요한 것은 용산지역이든 또 과천이든 태릉 골프CC든 주민들과의 잘 돼 가고 있음 이걸 보여주는 게 중요한 관건인 것 같아요.
[앵커]
지금 증시도 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5% 넘게 급락을 하면서 올해 첫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 요약해 주시겠습니까?
[정철진]
워시쇼크죠. 케빈 워시를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 연준의장 지명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지명했습니다. 실은 후보자가 많았었어요. 케빈 헤싯도 있었고 크리스토퍼 뮐러도 있었고 릭 라이더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매파 그리고 연준의 독립성을 가장 지키겠다라고 하는 그 인물을 임명한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서 실은 지난주 금요일에 금은시장이, 특히 은은 30% 넘는 폭락을 했거든요. 그리고 코인도 무너졌고 투심이 완전히 붕괴가 됐습니다. 그다음에 나스닥, AI, 반도체, 기술주들이 함께 무너졌고요. 이 여파가 고스란히 국내 증시로 함께 왔는데 조금 아쉬웠던 것은 아시아 시장 오늘 다 빠졌거든요. 그중에서도 국내 증시의 낙폭이 가장 컸고요. 앵커도 이야기했지만 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선물이 5% 넘게 빠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걸린 그런 측면이 있었는데 아마 국내 증시가 전 세계에서 연초 들어서 가장 많이 오르지 않았었습니까? 그 대가를 가장 많은 반사효과가 났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케빈 워시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이기에 이렇게 큰 영향을 줬는가.
[정철진]
그렇죠, 그 질문이 오늘 굉장히 많았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잖아. 그러면 트럼프의 말을 잘 들을 사람 아니겠어? 그리고 트럼프는 지금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저금리하고 약달러입니다. 무조건 달러 약세이면서 미국의 시장 금리, 기준 금리를 엄청나게 낮추겠다는 것을 추진했고 그것의 적임자로 케빈 워시를 임명했잖아요. 그런데 케빈 워시를 임명했는데 왜 시장이 이렇게 발작해? 이게 가장 많은 질문이었고 의문의 핵심이었는데요. 케빈 워시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즉 금리를 떨어뜨릴 겁니다. 금리를 내리기는 내리고 시장금리도 함께 잡고 국채금리도 떨어뜨릴 것 같은데 그 방식이 양적 완화라고 하죠. 기존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해서 소위 말하는 금리를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돈은 풀지 않는다. 돈을 풀지 않고 금리를 낮추는 방법을 시도하기 때문에 그럼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다른 데 있는 돈을 갖고 와서 채권시장, 국채시장으로 옮겨놔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금과 은이 굉장히 많이 급락하면서 수급이 빠졌었고요. 또 약한 고리인 코인도 함께 무너졌었고요. 나스닥의 기술주들도 함께 돈이 빠지게 된 거였는데 오늘과 이번 주 내내 시장흐름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케빈 워시가 제가 봐도 금리를 올릴 사람 같지는 않고요. 트럼프와의 교감이 있는데. 그러나 미 국채죠, 미 국채를 살리면서 미 국채금리를 떨어뜨리는 그 방식을 분명히 추구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은 그렇다면 다른 데서 돈 빼오겠네. 그럼 미리 빠져야 되겠네. 아마 이런 우려 속에 오히려 돈들이 빠져나갔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미국 국채금리는 당장은 올라갈 것이고.
[정철진]
떨어뜨리는 거죠. 그러니까 가격을 올리는 거죠. 돈들이 미 국채를 사려고 막 올 테니까 가격은 오르지만 미 국채금리를 떨어뜨려서 지금 트럼프가 계속 말하는 게 모기지론 낮춰라, 시장금리 낮춰라. 그래서 기준금리 인하를 하고 파월을 압박했는데 아마 케빈 워시 같은 경우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데이터를 보겠다고 했지만 이와는 별도로 시장금리, 우리가 말하는 채권금리는 자신만의 테크닉과 어떤 방법으로 낮출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당분간은 미 국채를 좀 봐야 된다. 그래서 미 국채금리가 떨어지는지를 봐야 될 것 같고요. 미 국채금리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면 저는 결과적으로 금이라든가 은이라든가 나스닥 기술주, 코인들은 힘든 국면이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전망도 해 봅니다.
[앵커]
그럼 지금 금이 10%대, 은은 30%대로 급락했는데 언제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꽤 오래, 바로 급반등, V자 반등은 힘들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여기서 무너진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과 함께 보시되 마치 떨어졌으니까 풀베팅을 한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큰 폭으로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또 하이닉스가 8% 빠졌으니까 당장에 올인을 하고 내일 급반등을 원하는 흐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케빈 워시의 스타일, 계속 말씀드리지만 달러를 더 푸는 방식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래서 당분간 리스크 관리는 분명히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왜 그렇습니까? 달러 약세 흐름이잖아요.
[정철진]
금요일 같은 경우에 달러 인덱스가 튀어올랐거든요.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있었지만 그 달러인덱스가 강해진 것보다 오늘 환율은 너무 많이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원화 약세의 폭이 컸었다고 보여지고 있는데 아마 이 역시도 최근에 1420원대까지 급락했었잖아요. 거기에 대한 반발도 있고 지금 우리의 환율 같은 경우에는 앞서 말한 여러 요인 중 하나죠. 매달 200억 달러씩 미국에 투자하는 이런 부분이 다시 또 약간 미궁 속으로 들어갔잖아요. 25% 관세를 다시 부과하겠다 그러고 그 협상도 잘 안 되고 이렇기 때문에 우리 원화만 유독 이번에 워시쇼크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진 국면은 분명히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는데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트럼프는 지금 약달러 그러니까 저금리와 약달러 두 개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 자체가 막 튀어오른다기보다는 우리 원화 자체의 문제 때문에 환율이 올랐다 이렇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환율 언제까지 계속 오를까요?
[정철진]
25%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산자부 장관도 아직까지 뚜렷한 발표가 없는데 2월에 대미투자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킨다고 하니까 그걸 통해서 다시 한번 관세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요. 우리가 미국에 투자할 때 우리 환율이 불안하거나 할 때는 연기할 수 있다는 이런 조항도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미국 측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아마 매년 투자하게 된다는 200억 달러에 대한 대미 투자가 상당히 명확해지게 된다면 저는 우리 외환 자체 문제는 이게 과거 97년 외환위기랑은 비교할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 서학개미, 우리 국민분들이 들고 있는 달러만 거의 250조를 들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도 꼭 기억해서 그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해결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그리고 케빈 워시 후보자가 쿠팡의 현직 사외이사잖아요. 그런데 쿠팡 주식을 100억 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쿠팡 관련해서 미국에서 우리 정부와 약간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갔었는데 그쪽 분위기는 어떨 것으로 보세요?
[정철진]
그런데 조현 외교부 장관도 그렇고 김정관 산업부 장관도 그렇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이야기할 때 단 한마디도 쿠팡의 쿠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15%에서 25%로 느닷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관세를 올린 데 있어서는 일단 당국은 국회 통과, 비준 통과, 대미투자법 통과가 늦었기 때문이지 쿠팡과는 상관이 없다고 명확히 정부에서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리고 케빈 워시가 갖고 있는 120억 정도의 쿠팡 주식은 일단 미국 청문회 통과하고 나서 확실하게 연준의장이 되면 신탁을 하든가 팔아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쿠팡 부분은 일단 정부가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앵커]
아까 앞서서 금과 은, 주식, 코인이 동반 하락세를 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비트코인이 지금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게 지난해 사상 최고가와 비교하면 40%를 하락했더라고요.
[정철진]
제 분석인 거죠. 시중에 돈은 더 안 푸는데 금리를 떨어뜨리는. 시장금리를 떨어뜨리려면 돈을 어떻게든 채권시장 쪽으로 몰아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금에 있던 돈, 은에 있던 돈 또 나스닥,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던 돈 그리고 코인에 있던 돈을 이쪽으로 몰아가는 그레이트 로테이션이라는 방법이 필요한데 가장 약한 게 뭐겠습니까? 실체도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약한 고리가 코인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 같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은도 맞았잖아 하시겠지만 은은 대폭등 후에 지금 30%가 빠진 것이고요. 코인은 계속해서 하락세인데 여기서 한번 더 쐐기를 맞은 부분이었거든요.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7만 4000달러가 굉장히 위험한 선이라고 보고 있어서 이번에 7만 4000에서 5000, 6000을 지켜야지 여기도 만약에 이번 주에 또 깨고 내려오게 되면 코인 투자자분들은 알트코인은 따로 움직일 수는 있겠지만 코인시장 부분에서도 훨씬 더 금, 은 못지않은 리스크 관리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도움말씀 여기에서 줄이죠.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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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도 부동산 관련SNS글을 게재하면서 연일 집값 잡기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오늘 5% 넘게 폭락하면서 5천선이 붕괴됐는데요.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해당 상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말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에 SNS 글을 게재했는데 예전에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강조한 건데 이걸 철회할 것으로 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얘기 자체를 보면 부동산 잡는 게, 집값 잡는 게 5천피보다 쉽고 또 본인이 성남시장을 했을 때 했던 계곡 정비보다도 훨씬 더 쉽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리고 또 SNS를 통해서 부동산 투기 옹호를 멈춰라, 이 정도까지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집값이 속된 말로 한판 승부를 하겠다고 하는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행보를 이어보면 실질적으로 총력, 전력투구를 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공급대책, 무슨 대책, 대출 규제 다 썼는데도 안 잡히게 될 경우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는 보유세 인상이라든가 기타에 대한 카드도 분명히 쓰겠다는 거기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시세보다 4억 낮춘 급매가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했는데 그러면 지금 다주택자들이 중과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을 팔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까?
[정철진]
그 사례를 하나 올린 거니까요. 시장을 놓고 보면 다주택자의 중과입니다. 집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집을 1채를 팔았을 때 최대 다주택자의 집값 수익이 많이 났을 때는 80% 이상을 세금으로 내는 그걸 1년간 유예해 주고, 유예해 주고, 유예해 줬는데 이제는 더 이상 올해 5월 9일 이후로는 유예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피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거래는 뭐냐 하면 다주택자 중에서 이미 꽤 많이 10억 이상의 차익을 낸 사람이 5월 9일 전에 급매물을 내놓는 거고요. 실제 사례가 하나 나왔다고 해서 저걸 리트윗하게 된 건데요. 이 아파트가 개포 자이 나름 신축이고 30평형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전용 84제곱미터인데 48억대 거래했는데 이게 38억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다주택자들이 중과세를 피하려고,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고 많은 물량이 나와 있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량이 쏟아져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직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고 또 하나는 물량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매수자가 이 물량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서울은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지 않습니까? 본인이 실거주를 해야 하는데 거기 안에 세입자가 살고 있다. 그러면 5월 9일이 넘어갈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맞추기 위해서는 이게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5월 9일까지 오케이, 그러면 토호제를 일시로 같이 풀어줘라, 5월 9일까지. 이런 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 발, 두 발 물러서게 되면 영이 서지 않는다고 해서 일각에서 제기했던 5월 9일까지 토허제도 일시 유예하는 이런 방법은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도 물량이 많이 쏟아질까 말까라는 것은 매수, 누가 살 사람. 누울 자리가 있어야 다리를 뻗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5월 9일, 4월까지면 판결이 날 것 같은데 많은 물량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앞서 보유세 카드를 왜 이야기하냐면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에서 집값 잡는 네 가지라고 하면 첫 번째 공급이고요. 조금 이따가 얘기할 수 있는. 두 번째가 금리 인상, 금리 상승입니다. 그런데 이건 현재로서 좀 힘들죠. 세 번째가 보유세 강화인데요. 보유세도 1주택자까지 건드리는 보유세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가 전세자금 대출을 강화하는 이 정도까지 강력 방안들만 남아 있거든요. 그중에서 결국 보유세 카드를 쓸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은 계속해서 연일 강력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인가. 이번에는 다르다고 느낄 것인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정철진]
아직까지는 판가름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시장 모습만 놓고 보면 이번에도 똑같다고, 문재인 정부 시즌2라고 아직까지는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통계를 보면 이미 강남구 쪽에서는 국민평형이라고 하죠, 30평형대 밑이 18억대까지 평균가가 올라왔습니다. 상당한 거고요. 강북에서도 어떤 현상이 나오고 있냐면 알짜 지역들 강북에서는 30평형대, 국민평형대가 15억까지 딱 키 맞추기가 돼요. 왜냐하면 15억이면 6억 대출이 오롯이 나올 수 있는 가격대거든요. 그러니까 시장에서는 연일 대통령의 이런 경고와 다짐,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서울이나 과천에서는 이번 공급 대책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냈는데 실제로 착공까지 갈 수 있을까. 공급 빨리 돼야 되는데요.
[정철진]
그게 그렇죠. 앞서 말씀드린 집값 잡는 4가지 요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게 공급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걸 보면 아마도 6만 가구가 추가로 나왔었는데 30년 이전에 실제 입주할 수 있는 물량은 현재로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언급됐던 용산에 1만 가구, 과천에 9800가구, 태릉 골프CC, 그러니까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떡하니 2028년, 29년에 입주하는 게 아니라 그 과정을 볼 것 같거든요. 정말 태릉 골프CC의 주민들과 노원구와 해결이 잘 되고 있나. 과천도 마사회와 경마장이 잘 이전되고 있나. 그러니까 공급대책은 당장에 땅 파는 착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과정에서 잘 돼 가고 있구나. 용산 국제업무지구도 서울시랑 협의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네. 그러면 32년에 건설된다 하더라도 참을 국민들은 많죠. 그 과정에 대한 문제들을 많이 봐야 될 것 같은데. 일단 발표가 되고 얼마 되지 않았죠, 1. 29 발표니까요. 그래서 지금부터 당국이 중요한 것은 용산지역이든 또 과천이든 태릉 골프CC든 주민들과의 잘 돼 가고 있음 이걸 보여주는 게 중요한 관건인 것 같아요.
[앵커]
지금 증시도 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가 5% 넘게 급락을 하면서 올해 첫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 요약해 주시겠습니까?
[정철진]
워시쇼크죠. 케빈 워시를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 연준의장 지명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를 지명했습니다. 실은 후보자가 많았었어요. 케빈 헤싯도 있었고 크리스토퍼 뮐러도 있었고 릭 라이더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매파 그리고 연준의 독립성을 가장 지키겠다라고 하는 그 인물을 임명한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서 실은 지난주 금요일에 금은시장이, 특히 은은 30% 넘는 폭락을 했거든요. 그리고 코인도 무너졌고 투심이 완전히 붕괴가 됐습니다. 그다음에 나스닥, AI, 반도체, 기술주들이 함께 무너졌고요. 이 여파가 고스란히 국내 증시로 함께 왔는데 조금 아쉬웠던 것은 아시아 시장 오늘 다 빠졌거든요. 그중에서도 국내 증시의 낙폭이 가장 컸고요. 앵커도 이야기했지만 코스피 같은 경우에는 선물이 5% 넘게 빠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걸린 그런 측면이 있었는데 아마 국내 증시가 전 세계에서 연초 들어서 가장 많이 오르지 않았었습니까? 그 대가를 가장 많은 반사효과가 났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케빈 워시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이기에 이렇게 큰 영향을 줬는가.
[정철진]
그렇죠, 그 질문이 오늘 굉장히 많았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잖아. 그러면 트럼프의 말을 잘 들을 사람 아니겠어? 그리고 트럼프는 지금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 저금리하고 약달러입니다. 무조건 달러 약세이면서 미국의 시장 금리, 기준 금리를 엄청나게 낮추겠다는 것을 추진했고 그것의 적임자로 케빈 워시를 임명했잖아요. 그런데 케빈 워시를 임명했는데 왜 시장이 이렇게 발작해? 이게 가장 많은 질문이었고 의문의 핵심이었는데요. 케빈 워시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즉 금리를 떨어뜨릴 겁니다. 금리를 내리기는 내리고 시장금리도 함께 잡고 국채금리도 떨어뜨릴 것 같은데 그 방식이 양적 완화라고 하죠. 기존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해서 소위 말하는 금리를 떨어뜨리는 방식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돈은 풀지 않는다. 돈을 풀지 않고 금리를 낮추는 방법을 시도하기 때문에 그럼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다른 데 있는 돈을 갖고 와서 채권시장, 국채시장으로 옮겨놔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금과 은이 굉장히 많이 급락하면서 수급이 빠졌었고요. 또 약한 고리인 코인도 함께 무너졌었고요. 나스닥의 기술주들도 함께 돈이 빠지게 된 거였는데 오늘과 이번 주 내내 시장흐름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케빈 워시가 제가 봐도 금리를 올릴 사람 같지는 않고요. 트럼프와의 교감이 있는데. 그러나 미 국채죠, 미 국채를 살리면서 미 국채금리를 떨어뜨리는 그 방식을 분명히 추구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은 그렇다면 다른 데서 돈 빼오겠네. 그럼 미리 빠져야 되겠네. 아마 이런 우려 속에 오히려 돈들이 빠져나갔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미국 국채금리는 당장은 올라갈 것이고.
[정철진]
떨어뜨리는 거죠. 그러니까 가격을 올리는 거죠. 돈들이 미 국채를 사려고 막 올 테니까 가격은 오르지만 미 국채금리를 떨어뜨려서 지금 트럼프가 계속 말하는 게 모기지론 낮춰라, 시장금리 낮춰라. 그래서 기준금리 인하를 하고 파월을 압박했는데 아마 케빈 워시 같은 경우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데이터를 보겠다고 했지만 이와는 별도로 시장금리, 우리가 말하는 채권금리는 자신만의 테크닉과 어떤 방법으로 낮출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당분간은 미 국채를 좀 봐야 된다. 그래서 미 국채금리가 떨어지는지를 봐야 될 것 같고요. 미 국채금리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면 저는 결과적으로 금이라든가 은이라든가 나스닥 기술주, 코인들은 힘든 국면이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전망도 해 봅니다.
[앵커]
그럼 지금 금이 10%대, 은은 30%대로 급락했는데 언제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꽤 오래, 바로 급반등, V자 반등은 힘들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여기서 무너진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과 함께 보시되 마치 떨어졌으니까 풀베팅을 한다.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큰 폭으로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또 하이닉스가 8% 빠졌으니까 당장에 올인을 하고 내일 급반등을 원하는 흐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케빈 워시의 스타일, 계속 말씀드리지만 달러를 더 푸는 방식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래서 당분간 리스크 관리는 분명히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왜 그렇습니까? 달러 약세 흐름이잖아요.
[정철진]
금요일 같은 경우에 달러 인덱스가 튀어올랐거든요.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있었지만 그 달러인덱스가 강해진 것보다 오늘 환율은 너무 많이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원화 약세의 폭이 컸었다고 보여지고 있는데 아마 이 역시도 최근에 1420원대까지 급락했었잖아요. 거기에 대한 반발도 있고 지금 우리의 환율 같은 경우에는 앞서 말한 여러 요인 중 하나죠. 매달 200억 달러씩 미국에 투자하는 이런 부분이 다시 또 약간 미궁 속으로 들어갔잖아요. 25% 관세를 다시 부과하겠다 그러고 그 협상도 잘 안 되고 이렇기 때문에 우리 원화만 유독 이번에 워시쇼크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진 국면은 분명히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는데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트럼프는 지금 약달러 그러니까 저금리와 약달러 두 개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 인덱스 자체가 막 튀어오른다기보다는 우리 원화 자체의 문제 때문에 환율이 올랐다 이렇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환율 언제까지 계속 오를까요?
[정철진]
25%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도 산자부 장관도 아직까지 뚜렷한 발표가 없는데 2월에 대미투자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킨다고 하니까 그걸 통해서 다시 한번 관세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정리를 하고요. 우리가 미국에 투자할 때 우리 환율이 불안하거나 할 때는 연기할 수 있다는 이런 조항도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미국 측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아마 매년 투자하게 된다는 200억 달러에 대한 대미 투자가 상당히 명확해지게 된다면 저는 우리 외환 자체 문제는 이게 과거 97년 외환위기랑은 비교할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 서학개미, 우리 국민분들이 들고 있는 달러만 거의 250조를 들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도 꼭 기억해서 그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해결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그리고 케빈 워시 후보자가 쿠팡의 현직 사외이사잖아요. 그런데 쿠팡 주식을 100억 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쿠팡 관련해서 미국에서 우리 정부와 약간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갔었는데 그쪽 분위기는 어떨 것으로 보세요?
[정철진]
그런데 조현 외교부 장관도 그렇고 김정관 산업부 장관도 그렇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이야기할 때 단 한마디도 쿠팡의 쿠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15%에서 25%로 느닷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관세를 올린 데 있어서는 일단 당국은 국회 통과, 비준 통과, 대미투자법 통과가 늦었기 때문이지 쿠팡과는 상관이 없다고 명확히 정부에서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리고 케빈 워시가 갖고 있는 120억 정도의 쿠팡 주식은 일단 미국 청문회 통과하고 나서 확실하게 연준의장이 되면 신탁을 하든가 팔아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쿠팡 부분은 일단 정부가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앵커]
아까 앞서서 금과 은, 주식, 코인이 동반 하락세를 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비트코인이 지금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게 지난해 사상 최고가와 비교하면 40%를 하락했더라고요.
[정철진]
제 분석인 거죠. 시중에 돈은 더 안 푸는데 금리를 떨어뜨리는. 시장금리를 떨어뜨리려면 돈을 어떻게든 채권시장 쪽으로 몰아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금에 있던 돈, 은에 있던 돈 또 나스닥,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던 돈 그리고 코인에 있던 돈을 이쪽으로 몰아가는 그레이트 로테이션이라는 방법이 필요한데 가장 약한 게 뭐겠습니까? 실체도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약한 고리가 코인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 같이 직격탄을 맞았지만. 은도 맞았잖아 하시겠지만 은은 대폭등 후에 지금 30%가 빠진 것이고요. 코인은 계속해서 하락세인데 여기서 한번 더 쐐기를 맞은 부분이었거든요.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7만 4000달러가 굉장히 위험한 선이라고 보고 있어서 이번에 7만 4000에서 5000, 6000을 지켜야지 여기도 만약에 이번 주에 또 깨고 내려오게 되면 코인 투자자분들은 알트코인은 따로 움직일 수는 있겠지만 코인시장 부분에서도 훨씬 더 금, 은 못지않은 리스크 관리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도움말씀 여기에서 줄이죠.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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