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스닥 기관 순매수액 처음으로 10조 원 돌파

지난달 코스닥 기관 순매수액 처음으로 10조 원 돌파

2026.02.01.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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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천스닥’ 시대를 열며 고공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기관 순매수액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10조 천억 원어치를 순매수해 월간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특히 지난달 23일부터 6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고, 26일에는 2조 6천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순매수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금융투자가 10조 9천억여 원을 순매수했으며 연기금 등은 1,430억 원어치를 담았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기관 매수의 상당 부분이 정책 기대감에 따른 개인의 코스닥 ETF 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미들은 코스닥 ETF는 사들이면서도 코스닥 시장에서 9조 2천억 원을 순매도해 개별 종목은 대거 파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코스닥 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47%에 육박하며 2024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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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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