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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 첫 물량이 어젯밤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첫 물량 112만 개는 미국 농무부가 검증한 미국산 흰색 달걀 A등급 L사이즈 계란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두 차례에 걸쳐 달걀 224만 개를 인수할 계획입니다.
미국산 달걀은 설 연휴 전까지 주요 유통업체와 식재료 업체에 공급됩니다.
소비자들은 껍데기 표기를 통해 국내산과 구분할 수 있는데, 국내산은 산란 일자와 농장번호 등 10자리 정보가 찍히지만 수입산은 농장 고유번호가 제외된 5자리만 표시되며, 일반적인 국내산 갈색 달걀과 달리 모두 흰색인 점도 차이점입니다.
정부는 국내외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수입도 탄력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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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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